[서울포토] ‘아빠도 같이 쓰자’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2-24 17:10
입력 2017-12-24 17:09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부자가 우산을 쓴채 성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부자가 우산을 쓴채 성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