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방귀 앱 등장 화제

손진호 기자
수정 2017-12-22 15:40
입력 2017-12-22 15:35
방귀를 뀌는 듯한 모습의 가상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앱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최근 앱 개발회사 ‘섬씽 아이디얼’(Something Ideal)이 출시한 방귀 뀌는 앱 ‘파트재커’(fARtjacker)를 소개했다.
‘파트재커’는 아이폰 카메라를 사용해 방귀 뀌는 모습을 증강현실로 보여줄 수 있다. 증강현실(AR) 현실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화면상에 보여주는 기법이다.
무지개 방귀, 폭탄 방귀, 연속 방귀 등 다양한 필터를 사용해 재미난 상황의 방귀 뀌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현재 ‘파트재커’ 앱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사진·영상= Gabe Jacob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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