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난감하네~’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21 15:53
입력 2017-12-21 14:14
새해 인사 보다는 친구와 인사가 우선
에버랜드 안내견 학교 예비 안내견들이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에서 무술년 황금 개띠 새해를 앞두고 새해 인사를 하는 퍼포먼스를 하다 옆의 친구와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버랜드가 위탁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예비 안내견들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열흘 앞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보행 훈련 시범과 함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7. 12.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버랜드가 위탁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예비 안내견들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열흘 앞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보행 훈련 시범과 함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7. 12.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버랜드가 위탁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예비 안내견들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열흘 앞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보행 훈련 시범과 함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7. 12.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버랜드가 위탁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예비 안내견들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열흘 앞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보행 훈련 시범과 함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7. 12.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버랜드가 위탁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예비 안내견들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열흘 앞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보행 훈련 시범과 함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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