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빙판위의 미녀 시선집중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21 11:34
입력 2017-12-20 19:33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와 탬파베이 라이트닝 경기중 미모의 경기요원이 경기장의 빙판을 깨끗하게 고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와 탬파베이 라이트닝 경기중 미모의 경기요원이 경기장의 빙판을 깨끗하게 고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와 탬파베이 라이트닝 경기중 미모의 경기요원이 경기장의 빙판을 깨끗하게 고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와 탬파베이 라이트닝의 경기중 미모의 경기요원이 경기장의 빙판을 깨끗하게 고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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