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진핑보다 인기 좋은 세 사람을 찾아라 이기철 기자 수정 2017-12-15 20:58 입력 2017-12-15 20:51 시진핑보다 유명한 세 사람 지난 14일 오후 한중 정상 만찬에서 비공개로 진행되어 수행원들이 찍은 사진을 청와대가 공개했다. 2017.12.15. 청와대 제공 지난 14일 오후 한중 정상 만찬에서 비공개로 진행되어 수행원들이 찍은 사진을 청와대가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뒤쪽으로 한류의 중심인물인 송혜교와 추자현, 우효광도 보인다. 배구스타 김연경은 큰 키로 눈에 잘 띈다. 2017.12.15. 청와대 제공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3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4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5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사협회 고개 저은 이유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