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부 머리 스치고 지나가는 백상아리

김형우 기자
수정 2017-12-12 15:39
입력 2017-12-12 15:39
식인상어인 백상아리가 잠수부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호주 나인뉴스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화제가 된 짧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해안에서 찍힌 것으로, 잠수부 바로 뒤로 백상아리가 돌진해오는 장면이 담겼다. 백상아리는 살며시 입을 열었지만, 다행히 잠수부의 머리를 살짝 스치고 지나갔다. 자칫 잠수부가 백상아리에게 희생될 수도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일 날 뻔했다”, “다행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7000건이 공유되며 36만 건의 조회 수를, 유튜브에서 1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사진·영상=Evan Thoma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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