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부지 매립 공사 속도

임송학 기자
수정 2017-12-12 15:14
입력 2017-12-12 14:16
2023 세계 잼버리 대회가 개최되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매립 공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위원회와 새만금개발청은 잼버리 대회가 열릴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8.84㎢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을 생략하고 매립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절차에만 최소 2~3년의 기간이 소요되는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을 줄여 2022년 12월까지 매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관광레저용지 매립 공사가 이미 진행돼왔던 점을 감안해 잼버리 대회 부지 매립이 신규 사업이 아닌 계속사업으로 본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매립 공사를 촉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 하여금 국가예산이 아닌 농지관리기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36.8㎢의 매립률은 17.1%에 그친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위원회와 새만금개발청은 잼버리 대회가 열릴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8.84㎢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을 생략하고 매립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절차에만 최소 2~3년의 기간이 소요되는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을 줄여 2022년 12월까지 매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관광레저용지 매립 공사가 이미 진행돼왔던 점을 감안해 잼버리 대회 부지 매립이 신규 사업이 아닌 계속사업으로 본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매립 공사를 촉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 하여금 국가예산이 아닌 농지관리기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36.8㎢의 매립률은 17.1%에 그친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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