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드러누운 아들 걷어차는 아빠…누리꾼 공분

김형우 기자
수정 2017-12-11 17:48
입력 2017-12-11 17:48
눈길에 드러누운 어린 아들을 걷어차는 아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에 따르면, 영상은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의 한 건물에서 촬영됐다. 카메라에는 함박눈이 쌓인 도로 위로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잡혔다.
아이는 눈길에 넘어진 듯 다시 일어나려고 아등바등했지만 아빠는 한발치서 그저 바라만 봤다. 아이가 일어나는 것을 포기하고 바닥에 드러눕자 아빠는 아이를 세게 걷어찼다. 그리고는 아이를 짐짝 다루듯 질질 끌어 일으켜세웠다.
영상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논란이 됐고, 영상 속 남성의 신상도 밝혀졌다. 남성은 현재 아동학대와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3살 여아 메이크업 영상에 누리꾼 갑론을박
-
어린 딸에게 ‘남자 피하는 방법’ 알려주는 아빠
-
임신부의 부푼 배, 3초 만에 줄어든 비결?
-
[별별영상] 갓난 여동생이 귀여운 아기
-
보청기 통해 엄마 목소리 처음 들은 아기 반응
-
생후 9개월 된 아기를 물속에…왜?
-
서로에게 뽀뽀 세례 퍼붓는 쌍둥이 아기
-
출산 중인 엄마 배 밖으로 스스로 나오는 아기
-
4살 뇌성마비 소녀 처음으로 걷는 순간
-
생후 22개월 아기의 침대 탈출법
-
질식사 위기 처한 아기 살려낸 경찰관
-
생일 맞은 아이에게 날달걀 세례…누리꾼 공분
-
수술에 지친 아이 위해 춤추며 노래한 간호사들
-
일찍 잠든 아이 엄마가 피곤한 이유
-
친구들과 치어리더 꿈 이룬 뇌성마비 소년
-
여배우 72명이 연기한 한 여자의 일생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