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맹추위에 칼바람까지…꽁꽁 싸맨 시민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11 14:33
입력 2017-12-11 14:33
기온이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며 매서운 추위가 닥친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차가운 겨울 바람을 맞으며 길을 걷고 있다. 2017. 12. 1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기온이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며 매서운 추위가 닥친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차가운 겨울 바람을 맞으며 길을 걷고 있다. 2017. 12. 1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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