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그들이 있어 ‘아직은 살만한 세상’
문성호 기자
수정 2017-12-10 10:01
입력 2017-12-10 09:57
위기에 빠진 사람과 동물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건넨 사람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훈훈한 이 영상은 지난 4일 Storyful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됐습니다.
영상은 해안가로 떠밀려온 돌고래를 조심스럽게 안아 바다로 돌려보내는 남성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사고차량을 들어 올리거나 무단 횡단을 하는 오리들을 보호하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영상은 길거리에서 주운 1500달러(한화 약 170만원)가 든 지갑을 집 앞까지 와서 주인에게 돌려주는 한 청년의 선행으로 마무리됩니다.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포착된 누군가의 선의와 용기가 담긴 해당 영상은 추운 겨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Storyfu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별별영상] 수박이 너무 먹고 싶은 아기
-
사진에 숨겨진 비밀
-
트럭 밑에 깔린 오토바이 여성 운전자 구사일생
-
中 버스터미널서 여성 승객 성추행한 검색대 직원
-
화장실 변기에 손 낀 여성…어쩌다가?
-
‘내 표정 어때요?’ 카약커 향해 방긋 웃는 바다사자
-
개와 고양이 싸움, 논란이 된 이유는?
-
<한 컷 포토> ‘나 어떡해’ 지하철 문에 낀 남성
-
<화제의 영상> 얼룩말에 채여 황천길 갈뻔한 멧돼지
-
표창·섬광탄…부속품 23개 장착된 세계에서 가장 그럴듯한 배트맨
-
셀카 찍으려고 안전장비 없이 고층 오르는 커플
-
방송 도중 출연자 목 조르는 비단뱀
-
돌 속 갇힌 거대 야생곰 굴착기로 구조하는 순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