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의 역설… 뭉개지는 대봉감

수정 2017-12-08 23:19
입력 2017-12-08 22:26
대풍의 역설… 뭉개지는 대봉감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에서 한 농민이 수확량 증가로 가격이 급락해 시장격리 조치된 대봉감들을 경운기로 짓이겨 폐기하고 있다.
영암 연합뉴스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에서 한 농민이 수확량 증가로 가격이 급락해 시장격리 조치된 대봉감들을 경운기로 짓이겨 폐기하고 있다.

영암 연합뉴스
2017-12-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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