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고 미녀’의 눈부신 미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06 16:34
입력 2017-12-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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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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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리 넬-피터스는 지난달 2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제66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왕관을 차지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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