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경 “영흥도 해상서 빨간색 상의 시신 1구 추가 발견…낚시꾼으로 확인”

장은석 기자
수정 2017-12-05 12:40
입력 2017-12-05 12:35
영흥도 낚시어선 실종사 수색작업 지난 3일 급유선과 충돌해 낚시어선 선창 1호가 전복된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4일 해경 단정과 경비함정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2017.1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해양경찰이 5일 영흥도 해상에서 빨간색 상의를 입고 있는 시신 1구를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추가로 발견된 시신은 선창 1호 낚시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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