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전복사고’ 선창 1호서 쏟아져내린 잔해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2-04 11:28
입력 2017-12-04 11:28
지난 3일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된 낚시어선 선창 1호가 4일 인천 중구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 부두에 입항돼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지난 3일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된 낚시어선 선창 1호가 4일 인천 중구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 부두에 입항돼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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