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기준금리 연 1.5%로 인상…의사봉 두드리는 이주열 총재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30 13:49
입력 2017-11-30 13:49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1.50%로 인상하기로 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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