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둘째 딸 최민정 중위 ‘전역’…향후 행보에 관심

장은석 기자
수정 2017-12-04 16:52
입력 2017-11-30 11:56
전역신고하는 최민정 중위
30일 최민정 중위가 소속 부대장인 박동선(준장) 해군인천해역 방어사령관에게 전역 신고를 하고 있다. 2017.11.30 [해군 제공=연합뉴스]
전역신고하는 최민정 중위
30일 최민정 중위가 소속 부대장인 박동선(준장) 해군인천해역 방어사령관에게 전역 신고를 하고 있다. 2017.11.30 [해군 제공=연합뉴스]
SK 최태원 차녀 최민정 중위 전역
최민정 중위가 30일 전역 신고를 마치고 소속 부대장인 박동선(준장)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7.11.30 [해군 제공=연합뉴스]
군 복무 마친 SK 차녀 최민정 중위
30일 전역한 SK 최태원 회장의 차녀 최민정 해군 중위. 2017.11.30 [해군 제공=연합뉴스]
전역한 최태원 차녀 최민정 중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 중위가 30일 오전 인천 중구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전역식을 마친 후 전역 동기의 차량을 타고 부대를 나서고 있다. 최 중위는 2014년 9월 재벌가 딸로는 처음으로 해군 사관후보생에 자원입대했다가 이날 전역했다. 2017.11.30/뉴스1
SK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 ‘전역’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 중위가 30일 오전 인천 중구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전역식을 마친 후 전역 동기의 차량을 타고 부대를 나서고 있다. 최 중위는 2014년 9월 재벌가 딸로는 처음으로 해군 사관후보생에 자원입대했다가 이날 전역했다. 2017.11.30/뉴스1
최민정 중위의 어머니인 노소영(왼쪽)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아버지 최태원 SK그룹 회장.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딸 민정 씨가 청해부대 19진(충무공이순신함)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친 지난 2015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에 참석,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최민정 해군 중위
최민정 중위, 아덴만 파병 마치고 어머니 상봉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딸 최민정(왼쪽) 해군 중위가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장에 참석하고 있다. 최 중위의 오른쪽은 어머니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부산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딸 최민정(오른쪽) 해군 중위가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마치고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환영식에 어머니 노소영(왼쪽)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어머니 만난 SK회장 딸 최민정 중위
최태원 SK그룹 회장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가 청해부대 19진(충무공이순신함)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에 참석, 어머니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을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청해부대 19진 최민정 중위 귀국신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가 청해부대 19진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에 참석, 귀국신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 씨가 지난 2014년 경남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17기 해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어머니 노소영(왼쪽) 씨로부터 계급장을 달아주는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 씨가 지난 2014년 경남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17기 해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어머니 노소영 씨에게 해군 소위가 됐음을 신고한 뒤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딸 최민정 소위가 26일 오후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17기 해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창원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씨가 지난 2014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이인호 기념관에서 어머니 등 가족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맨 오른쪽) 씨가 지난 2014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이인호기념관에서 어머니 노소영(오른쪽에서 두번째·노태우 전 태통령 딸) 씨와 외삼촌 노재헌(맨 왼쪽·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씨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 씨가 지난 2014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이인호기념관에서 어머니 노소영(노태우 전 대통령 딸) 씨와 함께 아쉬운 포옹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중앙) 씨가 지난 2014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이인호기념관에서 가족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민정 씨의 어머니 노소영 씨, 왼쪽은 외삼촌 노재헌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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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가운데)씨가 지난 2014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장교교육대대 생활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 씨가 지난 2014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장교교육대대 생활관을 둘러보고 나서 밖으로 나서며 어머니 노소영 씨와 함께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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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 최민정(27) 해군 중위가 30일 전역했다.

최 중위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전역신고를 했다. 최 중위는 전역식을 마치고 전역 동기의 차를 타고 부대를 떠났다.

최 중위는 지난 2014년 9월 재벌가의 딸로는 처음으로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자원입대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 초급 장교로 임관했고, 2015년 청해부대 19진에 속해 아덴만에 파병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을 방어하는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2014년 임관식 때는 어머니 노소영 씨와 최태원 회장의 사촌 형인 최신원 SKC 회장 등 가족이 참석한 바 있다.

최 중위가 전역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최태원 회장의 장녀 윤정 씨는 SK바이오팜에서 근무하고 있고,아들 인근 씨는 미국 브라운대에 유학 중이다.

SK그룹 관계자는 최 중위의 향후 계획에 대해 “전역 이후 계획에 대해서는 최종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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