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내일로 연기된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27 11:40
입력 2017-11-27 11:40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선 변호인단에 선임된 조현권, 강철구(뒤) 변호사가 27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 공세를 받고 있다. 2017. 11.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선 변호인단에 선임된 조현권, 강철구(뒤) 변호사가 27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 공세를 받고 있다. 2017. 11.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근혜 전 대통령의 속행공판이 재개된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 전 대통령의 국선 변호인이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앞쪽부터 조현권, 강철구, 남현우, 김혜영, 박승길 변호사. 2017. 11.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선 변호인단에 선임된 조현권, 강철구(뒤) 변호사가 27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 공세를 받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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