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은반 위 ‘혹독한 연기’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27 10:55 입력 2017-11-27 10:55 러시아의 빅토리아 시니치나와 니키타 카찰라포프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스케이트 아메리카’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의 빅토리아 시니치나와 니키타 카찰라포프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스케이트 아메리카’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3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4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5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사협회 고개 저은 이유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