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반 위 ‘혹독한 연기’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27 13:38
입력 2017-11-27 10:52
미국의 케이틀린 하웨익과 장 뤽 베이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스케이트 아메리카’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케이틀린 하웨익과 장 뤽 베이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스케이트 아메리카’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