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평창 롱패딩’ 여기 있습니다”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22 17:20
입력 2017-11-22 11:25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이날 선착순 1,000명에게 판매된  ’평창 롱패딩’을 시민들이 구매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이날 선착순 1,000명에게 판매된 ’평창 롱패딩’을 시민들이 구매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평창 롱패딩, 인기 실감
평창 롱패딩, 인기 실감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 평창올림픽 기념 롱패딩을 사기위해 전날부터 기다린 1천여명의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연합뉴스
’이것이 바로 평창 롱패딩’
22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평창 롱패딩을 사러 온 고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평창 롱패딩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상품으로 거위 솜털 80%, 깃털 20%의 충전재를 쓰고도 일반 브랜드 패딩 대비 저렴한 14만9,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돼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뉴스1
평창 롱패딩, 인기 ’열풍’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에서 시민들이 평창올림픽 기념 롱패딩을 사고 있다. 이날 잠실 롯데백화점 평창 팝업스토어에서는 선착순 1천명에게만 판매가 예고되며 전날부터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진풍경을 낳았다.
연합뉴스
이게 바로 ’평창 롱패딩’
22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평창 롱패딩을 사러 온 고객이 제품을 확인하고 있다. 평창 롱패딩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상품으로 거위 솜털 80%, 깃털 20%의 충전재를 쓰고도 일반 브랜드 패딩 대비 저렴한 14만9,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돼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뉴스1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이날 선착순 1,000명에게 판매된 ’평창 롱패딩’을 시민들이 구매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평창올림픽, 롱패딩과 함께’
22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평창 롱패딩을 사러 온 고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평창 롱패딩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상품으로 거위 솜털 80%, 깃털 20%의 충전재를 쓰고도 일반 브랜드 패딩 대비 저렴한 14만9,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돼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뉴스1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입구 앞에 ’평창 롱패딩’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개점하기 전 판매 종료된 평창 롱패딩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 평창올림픽 기념 롱패딩 순착순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평창 롱패딩을 사러 온 고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평창 롱패딩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상품으로 거위 솜털 80%, 깃털 20%의 충전재를 쓰고도 일반 브랜드 패딩 대비 저렴한 14만9,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돼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2017.11.22 뉴스1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이날 선착순 1,000명에게 판매된 ’평창 롱패딩’을 시민들이 구매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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