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오케스트라 연주 도중 괴성이?

김형우 기자
수정 2017-11-21 17:44
입력 2017-11-21 17:44
오케스트라 연주를 관람하다가 깜빡 졸던 여성이 갑자기 괴성을 질렀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활동하는 노스 스테이트 심포니의 지휘자 스콧 시튼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비명’(THE SCRE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잔잔한 분위기 속에 연주되던 스트라빈스키 무용 모음곡 ‘불새’가 갑자기 빠른 음악으로 전환되자 한 여성 관객이 괴성을 지르는 순간이 담겼다. 졸고 있다가 깜짝 놀라 잠에 깨면서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 것이다. 그 순간 관객석은 웃음바다가 된다. 진지한 표정을 고수하던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단원의 얼굴에도 미소가 피어난다.
사진·영상=Scott Seat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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