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꽁꽁 수정 2017-11-20 02:14 입력 2017-11-19 22:54 꽁꽁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9일 경기 양주시 북한산 자락의 한 계곡에 고드름이 길게 뻗어 있다.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이날 제주도 한라산에는 첫눈이 내려 상고대가 하얗게 피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9일 경기 양주시 북한산 자락의 한 계곡에 고드름이 길게 뻗어 있다.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이날 제주도 한라산에는 첫눈이 내려 상고대가 하얗게 피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7-11-20 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누구?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무슨 일?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많이 본 뉴스 1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2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3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4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5 신세계도 뚫렸다…“임직원·협력사 8만여명 정보유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