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빈치의 예수 초상화, 5천억원에 낙찰…역대 최고가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16 11:28
입력 2017-11-16 11:08
AFP 연합뉴스
‘21세기 최대의 재발견 예술품’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러시아의 억만장자이자 미술품 수집가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가 소장하다 1억 달러(약 1천135억원)에 내놨으나 거의 5배 가격에 팔린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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