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뽀뽀해봐” “긁어봐” 하나투어 자회사 대표이사 여직원 성희롱 이혜리 기자 수정 2017-11-15 16:36 입력 2017-11-15 16:36 하나투어 자회사의 대표이사가 여직원을 성희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나투어. 연합뉴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 상무로 여행알선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A씨는 지난 9일 자회사 회식자리에서 여직원에게 볼을 대며 ‘뽀뽀해봐’ (몸을) ‘긁어봐’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피해 여직원은 다음날 사내 여성위원에게 신고했고 하나투어는 지난 13일 가해자 조사를 마친 뒤 성희롱 사실을 확인했다.그러자 A씨는 지난 14일 자회사 대표이사직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하나투어에서 자회사로 파견됐던 A씨는 자회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현재 대기발령 상태다.하나투어 관계자는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하나투어 #성희롱 #직장 내 성희롱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장윤정, 친엄마와 절연 후…“생일엔 시어머니가 미역국 끓여줘” 조여정 “성시경과 홍콩서 10번 이상 키스” 깜짝 고백 “한국 공항서 벌금 500만원 때려 맞았습니다” 주의보 퍼진 이유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박힌 빵 10개”… 견주들 분노케한 사진 심각했던 출혈량…‘활동 중단’ 차주영의 ‘반복적 비출혈’이란 많이 본 뉴스 1 “하루 매출 고작 30만원”…창업 고충에 낙담한 김남일 2 ‘흑백요리사’ 대박났는데 백종원은 ‘비상’…더본코리아, 적자 전환 3 “곳곳에 혈흔” 한국인 많이 가는데 ‘충격’…관광명소 ‘칼부림’ 발생, 日발칵 4 “거의 나체로 버스 타니 민망”…‘비키니 승객’에 골머리 앓는 시드니 해변 5 “이모 간병하느라 주식매도 놓쳤으니 책임져” 흉기 휘두른 40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조여정 “성시경과 홍콩서 10번 이상 키스” 깜짝 고백 “옆구리 칼로 찌르는 고통”…매일 ‘이것’ 먹었더니 담석 위험 26% 뚝 “남자가 죽어나간다”... 강북 ‘숙취해소제’ 사건이 소환한 20년 전 ‘엄 여인’의 악몽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촬영 중 또 “심정지 올 뻔했다” 생각과 달랐나…박위♥ 송지은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