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전엔 추도식 오후엔 가정법원’ 최태원 회장, 착잡한 발걸음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15 14:27
입력 2017-11-15 14:17
최태원, 서울가정법원으로
최태원 SK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소송 첫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가정법원 향하는 최태원
최태원 SK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소송 첫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첫 조정기일
최태원 SK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소송 첫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종건 SK 창업주 44주기 참석한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1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선영에서 열린 최종건 SK그룹 창업주 44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최종건 SK 창업주 추도식 참석한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1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선영에서 열린 최종건 SK그룹 창업주 44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최종건 SK 창업주 44주기 참석한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1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선영에서 열린 최종건 SK그룹 창업주 44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선영에서 열린 ‘최종건 SK그룹 창업주 44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추도식이 끝나고 나오고 있다.

또 오후에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상대로 제기한 이혼 조정 신청 1차 조정기일로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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