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발전대회] 서울 시내 출근길 교통안전 보조 솔선수범
수정 2017-11-14 18:41
입력 2017-11-14 17:50
대통령 표창 -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서울지부
서울지부 회원들은 심폐소생술을 배워 시내 곳곳에서 응급상황을 해결하기도 한다. 1회 500명씩 월 20회 초등학교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에 나서고 1회 700명씩 월 2회 음주운전 안 하기, 중앙선 침범 안 하기 등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에 주도적으로 나서면서 서울의 교통안전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2017-11-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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