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발전대회] 38년차 베테랑 女기사 “운전도 사회봉사”
수정 2017-11-14 18:36
입력 2017-11-14 17:50
산업포장 - 김경자 인천시 여성운전자회장
“여자라고 집에만 있으란 법은 없죠. 운전도 사회봉사도 모두 열심히 합니다.”김 회장은 “힘이 닿는 데까지 운전과 봉사활동을 하며 살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여성운전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1-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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