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3년만에 유해 찾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 빈소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12 15:09
입력 2017-11-12 15:09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12일 오후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3년 만에 유해를 찾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하고 있다. 2017.11.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12일 오후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3년 만에 유해를 찾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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