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 주인공은 나야나!!!’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12 11:48
입력 2017-11-12 11:46
한마리 개가 11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월드 도그 쇼’에 참가해 ‘어질리티 시합’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쇼에는 73개국의 31,000 마리가 넘는 개들이 참여해 8~12일까지 서로 경쟁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한마리 개가 11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월드 도그 쇼’에 참가해 ‘어질리티 시합’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쇼에는 73개국의 31,000 마리가 넘는 개들이 참여해 8~12일까지 서로 경쟁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한마리 개가 11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월드 도그 쇼’에 참가해 ‘다이빙 시합’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쇼에는 73개국의 31,000 마리가 넘는 개들이 참여해 8~12일까지 서로 경쟁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한마리 개가 11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월드 도그 쇼’에 참가해 ‘다이빙 시합’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쇼에는 73개국의 31,000 마리가 넘는 개들이 참여해 8~12일까지 서로 경쟁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한마리 개가 11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월드 도그 쇼’에 참가해 ‘다이빙 시합’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쇼에는 73개국의 31,000 마리가 넘는 개들이 참여해 8~12일까지 서로 경쟁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한마리 개가 11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월드 도그 쇼’에 참가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쇼에는 73개국의 31,000 마리가 넘는 개들이 참여해 8~12일까지 서로 경쟁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한마리 개가 11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월드 도그 쇼’에 참가해 단장을 하고 있다. 이번 쇼에는 73개국의 31,000 마리가 넘는 개들이 참여해 8~12일까지 서로 경쟁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월드 도그 쇼’가 열려 73개국의 31,000 마리가 넘는 개들이 참여해 8~12일까지 서로의 기량을 뽐내며 경쟁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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