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학캠퍼스 앞 차량돌진 20대 청년 3명 다쳐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7-11-11 08:19
입력 2017-11-11 08:19
프랑스 대학캠퍼스 앞 차량돌진
프랑스 남부의 한 대학 캠퍼스 앞에서 차량이 학생들에게 돌진해 20대 청년 3명이 다쳤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툴루즈 인근의 소도시 발냑의 한 대학 캠퍼스 출구 쪽에 모여있던 학생들의 무리로 차량이 돌진했다.

20대 중국계 대학생들인 3명의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이라고 방소은 전했다. 차량 운전자는 사건 직후 경찰에 체포됐으며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된 피의자는 경찰의 테러 위험인물 리스트인 ‘파일 S’에 오른 인물은 아니지만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테러 여부인지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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