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대통령 첫 방한 일정 ‘캠프 험프리스’ 방문…“청와대가 요청”
오세진 기자
수정 2017-11-07 17:23
입력 2017-11-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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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로 향하고 있다. 2017.11.7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빈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이동하고 있다. 2017.11.7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 도착해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7. 11. 07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7일 청와대에 도착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7. 11. 07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 도착한 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안내 하고 있다. 2017. 11. 07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 도착하고 있다. 2017. 11. 07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7일 청와대에 도착해 환영나온 미국과 한국 어린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11. 07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에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통 기수단 사이를 통과하고 있다. 2017.11.7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차량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2017.11.7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차량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2017.11.7 연합뉴스.
7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부인 멜라니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17.11.7 연합뉴스
사진공동취재단
AP 연합뉴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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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모습. AFP=연합뉴스
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 기지에 도착, 손을 흔들고 있다. 2017. 11. 07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7일 경기 오산공군기지에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도착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17.11.7 연합뉴스
사진공동취재단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이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7일 도쿄 요코타 미군 공군 기지에서 멜라니아 여사와 한국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헬기를 타기 전에 손을 흔들고 있다. 2017.11.7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는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 트럼프 대통령 일행을 태운 에어포스원이 착륙하고 있다. 2017.11.7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는 7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정문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찬성하는 시민단체 회원들과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각각 집회를 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있는 청와대가 아닌 ‘캠프 험프리스’라 불리는 평택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한다. 평택 기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양국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한 뒤 한미 양국 군의 합동 정세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전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평택 기지를 방문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남 차장은 “평택 기지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미군기지로서, 한미 동맹의 미래발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군 통수권자로서 북핵 문제의 직접 이해 당사국이자 동맹국인 한국에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한국에 대한 철통같은 방위공약과 한미 동맹 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차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캠프 험프리스’는 우리 정부가 전체 부지 및 건설비 100억불 중 92%를 지원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 곳으로, 우리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요청한 곳이기도 하다. 남 차장은 “평택 기지 방문은 한국이 동맹국으로서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을 그 무엇보다 상징적으로 잘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택 기지를 방문한 뒤 청와대를 찾는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내외 참석 하에 공식 환영식이 있을 예정이며, 곧이어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이 열린다.
한미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3번째로, 이번 회담에선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공조, 동북아 평화와 안정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보다 깊이 있고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루어질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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