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요트 봉송

수정 2017-11-06 23:01
입력 2017-11-06 22:28
성화 요트 봉송 6일 부산 남구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에서 요트를 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가 경호를 받으며 성화를 옮기고 있다. 정오부터 1시간 30분 동안 해운대 선착장까지 10㎞ 구간에 요트 21대를 동원해 해상으로 성화를 봉송하는 이벤트를 연출했다. 지난 4일부터 405명이 참여해 부산 지역 봉송을 마친 성화는 이날 울산으로 향했다.
부산 연합뉴스
6일 부산 남구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에서 요트를 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가 경호를 받으며 성화를 옮기고 있다. 정오부터 1시간 30분 동안 해운대 선착장까지 10㎞ 구간에 요트 21대를 동원해 해상으로 성화를 봉송하는 이벤트를 연출했다. 지난 4일부터 405명이 참여해 부산 지역 봉송을 마친 성화는 이날 울산으로 향했다.

부산 연합뉴스
2017-11-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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