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유도하며 춤추는 공항직원 화제

김형우 기자
수정 2017-11-06 17:31
입력 2017-11-06 17:31
지난달 21일 컨트리 가수 테리 맥브라이드가 올린 영상 한 편이 SNS 화제에 올랐다.
영상은 미국 뉴욕주의 그레이터 로체스터 국제공항의 활주로에서 촬영된 것으로, 내슈빌행 비행기에 탄 맥브라이드가 창문 밖에서 펼쳐진 뜻밖의 광경에 카메라 녹화 버튼을 누른 것이다.
영상에는 비행기를 유도하던 직원이 안내봉을 들고 흥겹게 몸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두 팔을 흔들며 엉덩이까지 실룩거리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 직원은 공항에서 5년째 근무 중인 카리런 애슈포트 로 평소에도 흥과 끼가 넘쳐 이미 공항에서 유명 인사로 알려졌다. 애슈포트는 “승객들에게 짧은 시간이나마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어 춤을 췄다”고 말했다.
사진·영상=Kyran Ashford aka The Tarmac Danc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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