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比서 2200억 플랜트 수주

수정 2017-11-05 18:31
입력 2017-11-05 17:44
한찬건(왼쪽) 포스코건설 사장과 제임스 고 JG 서밋 홀딩스 회장이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한찬건(왼쪽) 포스코건설 사장과 제임스 고 JG 서밋 홀딩스 회장이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필리핀에서 22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필리핀 석유화학사 ‘JG 서밋 올레핀스’와 납사분해설비 증설 공사 및 열분해가솔린 수소첨가설비 신설 공사에 대한 EPC(설계·기자재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17-11-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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