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고 미녀의 아름다운 눈물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05 11:13
입력 2017-11-05 11:13
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가 왕관을 쓴 채 눈물을 닦고 있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가 왕관을 쓴 채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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