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가상현실’ 접한 80세 할머니의 반응

손진호 기자
수정 2017-11-03 17:14
입력 2017-11-03 17:11
‘가상현실’을 처음 접한 80세 할머니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소셜 미디어 매체 스토리풀(storyful)은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게임을 접한 할머니의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소파에 앉아 머리에 쓰는 헤드셋 형태의 VR기기를 착용한 80세 할머니. 눈앞에 펼쳐진 생소하면서도 실제 같은 생생한 가상현실에 소리를 치르며 안절부절못한다.
결국 할머니는 소스라치며 VR기기를 벗어던지고 테이블 위 케이크 칼을 집어 든다. 이를 지켜보던 손자 손녀가 “가상 게임”이라 말하며 할머니를 안정시킨다.
해당 영상은 현재 스토리풀 페이스북에서 39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toryful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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