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기만 해도 오싹한 ‘해골 예배당’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02 14:42
입력 2017-11-02 14:42
폴란드 쿠도바-즈드루이 체르므나의 ‘해골 예배당’으로 유명한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의 모습. 이 성당의 예배당은 30년 전쟁(1618-1648)의 희생자와 슐레지엔 전쟁(1740-1763)의 희생자들의 뼈와 해골로 장식돼 1776년 완성됐다.
AFP 연합뉴스
폴란드 쿠도바-즈드루이 체르므나의 ‘해골 예배당’으로 유명한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의 모습. 이 성당의 예배당은 30년 전쟁(1618-1648)의 희생자와 슐레지엔 전쟁(1740-1763)의 희생자들의 뼈와 해골로 장식돼 1776년 완성됐다.
AFP 연합뉴스
폴란드 쿠도바-즈드루이 체르므나의 ‘해골 예배당’으로 유명한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의 모습. 이 성당의 예배당은 30년 전쟁(1618-1648)의 희생자와 슐레지엔 전쟁(1740-1763)의 희생자들의 뼈와 해골로 장식돼 1776년 완성됐다.
AFP 연합뉴스
폴란드 쿠도바-즈드루이 체르므나의 ‘해골 예배당’으로 유명한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의 모습. 이 성당의 예배당은 30년 전쟁(1618-1648)의 희생자와 슐레지엔 전쟁(1740-1763)의 희생자들의 뼈와 해골로 장식돼 1776년 완성됐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