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성화봉송 첫 번째 주자 유영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1-01 15:45
입력 2017-11-01 15:45
1일 인천대교 톨게이트 앞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세리머니에서 첫번째 주자인 피겨선수 유영이 성화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인천대교 톨게이트 앞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세리머니에서 첫번째 주자인 피겨선수 유영이 성화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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