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질포스 물씬’ 아기 해녀들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30 14:33
입력 2017-10-30 14:28
춥지만 설레는 공연!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열린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주 내국인 관광객 1,100만 기록갱신 감사 런치 버스킹에서 제주에서 온 어린이들이 추위에 떨며 다음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추울 땐 점프!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열린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주 내국인 관광객 1,100만 기록갱신 감사 런치 버스킹에서 제주에서 온 어린이들이 추위에 떨며 다음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연에 신나는 제주 소녀들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열린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주 내국인 관광객 1,100만 기록갱신 감사 런치 버스킹에서 제주에서 온 어린이들이 다음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추울 땐 점프!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열린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주 내국인 관광객 1,100만 기록갱신 감사 런치 버스킹에서 제주에서 온 어린이들이 추위에 떨며 다음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 소녀의 하품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열린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주 내국인 관광객 1,100만 기록갱신 감사 런치 버스킹에서 제주에서 온 한 소녀가 다음 공연을 기다리며 하품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 공연은 언제?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열린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주 내국인 관광객 1,100만 기록갱신 감사 런치 버스킹에서 제주에서 온 어린이들이 다음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 공연은 언제?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열린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주 내국인 관광객 1,100만 기록갱신 감사 런치 버스킹에서 제주에서 온 어린이들이 추위에 떨며 다음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추위 장난 아니네!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열린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주 내국인 관광객 1,100만 기록갱신 감사 런치 버스킹에서 제주에서 온 어린이들이 추위에 떨며 다음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연을 기다리는 제주 어린이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열린 ‘감귤빛 제주가 부른다, 해녀들의 한양 버스킹’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 · 제주 내국인 관광객 1,100만 기록갱신 감사 런치 버스킹에서 추운 날씨에 몸을 움직이며 대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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