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m 폭포 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풀장

손진호 기자
수정 2017-10-27 09:02
입력 2017-10-26 16:43
1
/19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위 천연 풀장’
25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천연 풀장인 ‘악마의 풀’(devil‘s pool)을 소개했다.
‘악마의 풀’은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경계인 잠베지 강 상류 빅토리아 폭포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빅토리아 폭포는 이구아수, 나이아가라와 더불어 세계 3대 폭포로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을 가르며 높이 108m, 폭 1.7km, 최대 낙차 108m의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다.
108m 폭포 꼭대기 ‘악마의 풀’은 1년 중 건기인 8월 중순~11월 중순까지 약 3달 동안만 이용할 수 있다. 건기의 빅토리아 폭포는 비교적 물살이 약해지고 수면도 낮아 폭포 위 ‘악마의 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악마의 풀’은 오랜 옛날 화산활동으로 인해 분출된 현무암이 호수 바닥에 있던 사암을 침식시키면서 생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zambiatourism.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중국 밤하늘 수놓은 1,400대 드론 쇼
-
‘아무렇게나 던져도···’ 월드클래스 부메랑 실력
-
‘피젯 스피너’ 이용해 만든 놀라운 상상력의 결정체
-
美 50년 된 역사의 타워, 단 14초 만에 철거돼…
-
‘댄스 삼매경’에 빠진 최고령 줌바춤 달인
-
먹을 수 있는 ‘아라비안 신부 모형’ 10억짜리 케익
-
‘하이힐’ 신고 협곡 고공줄타기 하는 여성
-
난장판 세 살 아이 방, 순식간에 정리된 사연은?
-
거의 다 완성된 순간에 산산조각 난 루빅큐브
-
수 십 미터 높이의 파도 맞으며 줄타기 하는 남성
-
영하 60도 오미야콘 강물 속 뛰어든 日관광객
-
영하 67도…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 ‘오미야콘’
-
200파운드(90kg) 바벨 들고 스쿼트하는 역도신동
-
2018년판 최고의 ‘무모한 도전’ 영상은?
-
도마와 쿠션 이용한 환상적인 ‘골프 트릭 샷’
-
두바이에 건설된 세계 최대 액자 모양 전망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