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단식 14일째 중단 선언…변희재와 병원 이동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7-10-23 17:51
입력 2017-10-23 17:51
대한애국당 조원진 공동대표가 23일 단식을 중단하고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에서 병원으로 이동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변희재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연장 반대와 무죄 석방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던 조원진 공동대표는 단식 14일째인 23일 단식중단을 선언했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전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 중단과 손석희 JTBC 사장에 대한 특별검사의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과 인신 감금을 중단하라. JTBC가 최순실 씨 소유라고 보도한 태블릿PC의 진짜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인사가 나타났다. JTBC가 해당 태블릿PC 입수한 경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손석희 사장을 구속하고 이 사건에 대한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시한부 정당’에 그 자신도 ‘시한부 정치’를 하고 있고, 바른정당의 유승민`김무성 의원은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좌파정권에 정권을 넘겨준 배신 역적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 14일째를 맞은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성장에서 단식을 중단한 뒤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올라 있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 14일째를 맞은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성장에서 단식을 중단한 뒤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 14일째를 맞은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성장에서 단식을 중단한 뒤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 14일째를 맞은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성장에서 단식을 중단한 뒤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 14일째를 맞은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성장에서 단식을 중단한 뒤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단식 12일차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주변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정치투쟁 선언 지지 제20차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있다. 조 의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간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2017.10.21/뉴스1
국민의례하는 조원진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주변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정치투쟁 선언 지지 제20차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조 의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간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2017.10.21/뉴스1
朴 ‘정치투쟁’ 선언 후... 첫 태극기 집회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주변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정치투쟁 선언 지지 제20차 태극기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10.21/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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