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밍글리쉬’ 만든 현직 영어교사 김진성씨 마퀴스 후즈후 등재

남인우 기자
수정 2017-10-18 00:58
입력 2017-10-17 22:42
마퀴스 후즈후는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에서 업적을 남긴 인물을 엄선, 소개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7-10-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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