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하프타임] 정해성 베트남 프로 감독 선임 수정 2017-10-12 22:18 입력 2017-10-12 22:12 정해성 전 축구대표팀 수석코치 정해성(59) 전 축구대표팀 수석코치가 12일 베트남 프로리그 호앙아인 잘라이FC 총감독으로 선임됐다. 국가대표 여럿을 거느린 명문 클럽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로 4강 진출을 도왔던 정 감독은 지난 6월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과 함께 사퇴했다. 2017-10-13 2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2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3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4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5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