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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막바지 휴일인 8일 오후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견우와 직녀 공연을 하고 있다. 2017.10.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추석 연휴 막바지 휴일인 8일 오후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참가한 졸리비안 & 레올리엔느가 나를 던져줘 공연을 하고 있다. 2017.10.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딱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딱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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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막바지 휴일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이 말타기를 하고 있다. 2017.10.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접시 돌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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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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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 재현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2017.10.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8일 서울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 재현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2017.10.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8일 서울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 재현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2017.10.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접시 돌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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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독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책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끝나가는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 창릉천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가족단위 시민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끝나가는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 창릉천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가족단위 시민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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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끝나가는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 창릉천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가족단위 시민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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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끝자락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끝자락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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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끝나가는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 창릉천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가족단위 시민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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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궁궐 일상을 걷다 ’영조와 창경궁’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영조와 정순왕후가 상궁과 관리를 이끌고 궁내를 거닐던 모습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선시대로 떠나는 축제 한마당인 ’서산해미읍성 축제’에서 태종대왕 행렬이 관광객 사이로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조선시대로 떠나는 축제 한마당인 ’서산해미읍성 축제’에서 태종대왕 행렬이 관광객 사이로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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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막바지인 8일 헬기에서 내려다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옥마을 모습.
전북사진취재단=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광장 주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디아볼로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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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과거시험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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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느린 우체통에 추석 연휴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 우체통은 관광객이 남긴 편지와 엽서 등을 매년 4월과 12월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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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 백사장에 설치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조형물 주변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막바지 추석 연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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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원 강릉시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열린 제9회 강릉 커피 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막바지 추석 연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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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 백사장에 설치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조형물 주변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막바지 추석 연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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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아흐레째이자 일요일인 8일 서울 시내 고궁과 공원 등 명소들과 전국 축제장에는 황금연휴를 막바지까지 즐기려는 시민들로 오전부터 북적였다.
이날 수도권 날씨는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기록하고 시정(視程)이 약 20㎞에 달하는 맑은 가을 날씨가 펼쳐진 덕에 시내 곳곳에 나들이객이 몰렸다.
연휴 내내 무료개방한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고궁은 전국에서 몰려든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한복을 빌려 입어 멋을 낸 중고생·대학생들로 가득했다.
서울숲과 한강 둔치 등 시내 공원들에도 돗자리나 캠핑용품을 펼쳐 놓고 쾌청한 가을 날씨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았다.
삼청동·인사동·북촌·서촌과 명동·홍대 등 번화가 역시 연휴의 여유를 만끽하려는 20∼30대 연인들과 젊은이들로 붐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