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온 몸에 문신이… 법원 향하는 ‘어금니 아빠’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0-08 13:44
입력 2017-10-08 13:44
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 씨가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와 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0.8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 씨가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와 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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