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일어설테야!’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07 15:40 입력 2017-10-07 15:31 일본 Murakami Mai가 6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열린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 종합 평균대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일본 Murakami Mai가 6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열린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 종합 평균대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누구?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무슨 일?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많이 본 뉴스 1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2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3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4 신세계도 뚫렸다…“임직원·협력사 8만여명 정보유출” 5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정신과 의사도 놀랐다” 김숙, ‘술·담배·게임’ 한번에 끊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