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펑크낸 ‘北날두’

김경두 기자
수정 2017-09-26 22:19
입력 2017-09-26 22:08
한광성, 伊 방송 직전 출연 거부
北 압력설에… 구단 “본인 선택”‘북한의 호날두’로 불리는 축구 선수 한광성(19·페루자)이 이탈리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려다가 펑크를 내 구설수에 올랐다. 이탈리아 매체들은 북한 당국이 방송 출연을 막기 위해 구단과 본인에게 압력을 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토파드레 구단주는 “방송 출연과 관련해 북한 당국으로부터 어떤 압력도 받지 않았다. 이탈리아 말도 잘 못하는 어린 선수라 미디어 노출에 적합하지 않다”고 해명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7-09-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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