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 오른 농구왕 토끼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9-25 11:24
입력 2017-09-25 11:22
다섯 살 된 애완 토끼가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의 샤이 아소르라는 남성이 기르는 애완 토끼 ‘비니 더 버니’는 최근 ‘세계에서 1분 동안 슬램 덩크 가장 많이 하는 토끼’ 부문의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이 토끼는 1분 동안 덩크슛으로 미니어처 농구공을 7번이나 골망에 넣었다.
토끼의 주인 아소르는 “토끼가 상자에 공을 계속해서 밀어 넣는 것을 보고 매일 밤 잠들기 전 토끼에게 덩크슛 연습을 시켰다”면서 “어릴 적부터 즐겨 읽던 기네스북에 내 애완 토끼의 이름이 등재된다니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사진·영상=Guinness World Record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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