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선임 수정 2017-09-23 00:35 입력 2017-09-22 21:18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민병욱(66) 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9월 21일까지 3년이다. 민 위원장은 29년 동안 동아일보에 재직하면서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을 지낸 언론인으로 2006~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미디어특보단장으로 활동했다. 2017-09-23 1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많이 본 뉴스 1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대구서 60대가 횡단보도 건너던 12살 차로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징역형 집행유예 5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