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KAI 부사장 숨진 채 발견(속보)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9-21 09:26
입력 2017-09-21 09:23
김인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이 21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인식 부사장 [KAI 제공=연합뉴스]
김 부사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경남 사천시내 본인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김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경찰은 김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